세계청년리더총연맹 WFPL

WIC AWARDS 역대 수상자

WIC AWARDS 역대 수상자

제1회 WIC AWARDS (세계혁신공헌대상) 수상자

세계평화부문

대한민국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세계평화 부문 수상자인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은 1970년대부터 외교부에 발을 들이면서 실무를 익히기 시작해 2007년부터 UN 총장 임기 동안에는 기후 변화와 핵확산 방지, 테러, 국가 분쟁, 에너지문제, 자연재해 등 강대국들 사이에서도 민감한 전 지구적 이슈를 노련하게 조율하고 협상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임에 성공한 반 전 총장은 리비아 내전과 아랍의 봄에 관심을 보였으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호모포비아 반대와 LGBT 권리 증진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하며 소수자들의 평등 및 인권 문제에 대해서도 강조한 바 있다.

 

인권부문

 

미국

미셸 오바마

인권부문 수상자인 미셸 오바마는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성공을 이끈 절대적 조력자에서 흑인과 여성, 아동 등 약자를 대변하는 사회운동가의 모습까지 미국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미셸 오바마는 막대한 변호사 연봉을 포기하고 청년 및 지역 공동체, 흑인을 비롯한 소수 집단을 대변하기 위해 각종 조직을 이끌었다.

오랫동안 사회적 불평등에 관심을 기울인 그녀는 영부인이 돼서도 사회운동가, 법률가의 이력을 적극 활용해 주류 정치에서 밀려나기 쉬운 소외계층, 기회가 절박한 청소년과 불우한 노동자층을 위한 정책 등을 고민하며 오바마의 정책에 균형감을 실었다. 올바른 세상을 향한 신념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방안까지 제시하며 버락 오바마 곁에서 주체적인 영부인으로 활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환경부문

 

브라질
마리나 실바

전  환경부장관

환경부문 수상자인 마리나 실바는 아마존 우림 보호에 헌신한 환경운동가로서 숲의 소중함을 비롯한 자원의 가치를 세상에 알려온 뛰어난 사회운동가다.

특히 일부 다국적 기업들의 심각한 자연훼손을 보며 우리 사회의 비폭력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생각하게 한 ’환경리더의 산증인‘으로 불린다. 마리나 실바는 2006년 5월에는 브라질 쿠리티바에서 열린 세계생물다양성협약 제 8차 당사국 총회에서 의장을 맡은 바 있다.

경제부문

 

중국
마윈

알리바바 회장

경제부문 수상의 주인공인 마윈은 중국에서 기업경영을 시작한 199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끊임없는 도전의식과 진취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경제에 신선한 기운을 불어넣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거대한 중국시장에서 초창기 인터넷 기업 설립부터 시작해 현재의 알리바바에 이르기까지 참신하고 거시적인 경영으로 중국 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다.

 

 

 

과학부문

 

독일
GEOMAR 헬름홀츠 해양연구소

 

과학부문 수상무대에 오른 독일의 GEOMAR 헬름홀츠 해양연구소는 해양환경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며 인간과 자연에 관한 유기적 연관성을 증명하려 노력하고 있다.

 

해양연구소의 울프 리베젤 교수팀은 인간의 이산화탄소(CO²) 방출로 인한 바다 산성화와 관련 약 350개의 연구 결과물을 집대성해 해양 생물에 미치는 산성화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는데 공헌하고 있다. 나아가 인간의 해변개발과 오염, 남획, 토양 비료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 심각성이 더욱 커질 수 있음을 경고하고 나은 미래에 대한 삶을 생각하게 해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교육부문

 

이스라엘

이숨(Yissum)센터

교육부문의 수상자 이스라엘 히브리대학 기술이전센터, ’이숨(Yissum) 센터’는 4차산업혁명과 혁신경제에 대한 또 다른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게 한다. 최근 인텔이 17조원에 인수하며 화제가 된 자율주행 기술 ‘모빌아이’의 경우 히브리대 암논 샤아슈아 교수의 연구 성과인 시각인지 알고리즘을 토대로 ‘이숨(Yissum)이 만든 기술을 상업화하면서 이룬성과다.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합작회사 설립과 공동연구 진행 방식을 통해 아이디어를 산업계에 전달한다는 점에서 이숨은 산 교육을 사회에 선순환 시키는 훌륭한 롤모델로 평가받는다.

 

보건부문

 

스웨덴

실비아 헤멧 재단

보건의료 부문 주인공인 스웨덴의 '실비아 헤멧 재단'은 실비아 왕비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재단은 치매노인을 위한 시설로서 치매전담 간호사 시스템 운영과 의과대학 연계의 전문교육 실시 등 보건의료 부문에서의 선진 노하우가 주목받는 곳이다.

1887년부터 2015년에 이르기까지 초고령사회 과정을 겪은 스웨덴에서 노인 케어 부문의 상당한 연구 끝에 탄생한 실비아 헤멧 재단은 치매와 관련한 질 높은 서비스와 연구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인 시스템을 자랑한다.

 

사회봉사부문

 

인도

아프로즈 샤

변호사

사회봉사부문 수상자인 인도의 변호사 '아프로즈 샤(33)'는 '해변 청소부'를 자처하며 묵묵한 헌신과 봉사정신을 펼쳐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그는 2015년 베르소바 해변 인근으로 이사를 하면서 해안가에 하치장을 방불케 할 만큼 쌓인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봤다. 그는 친구와 함께 널린 쓰레기들을 치우기 시작했고 이후 지역 내 회사원과 학생, 발리우드 스타들을 포함해 1천 여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을 향하게 했다. 아프로즈 샤가 벌인 21개월간의 청소가 끝난 뒤 2.5㎞의 베르소바 해변은 원래의 자연 상태를 되찾았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지난해 인도인 최초로 유엔환경계획(UNEP)로부터 지구환경상을 수상했다.

 

문화부문

 

나이지리아

웰레 소잉카 노벨문학상 수상자

문화예술체육부문 수상자에 오른 나이지리아 출신 '월레 소잉카(Wole Soyinka)'는 평화와 인권, 공존의 정신 등을 작품에 담아내는 뛰어난 작가이며, 아프리카 최초 노벨문학상을 받은 인물이다.

 

월레 소잉카는 전 세계 종족 간 갈등이나 종교·정치적 충돌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근본주의와 배타주의에 대한 위험성을 포착하고 풀어내는 시의적 예술가로 평가받는다. 저서로는 희곡 <케피의 생일잔치> <늪에 사는 사람들> <사자와 보석> <숲의 춤>, 시집으로는 <지구에 추락한 큰 비행기> <만델라의 지구>, 소설 <해석자들> <아노미의 계절> 등을 집필했다. 지난 2월에는 자유와 인권을 향한 소잉카의 염원을 담은 인문에세이 <오브 아프리카>를 발표해 독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제2회 WIC AWARDS (세계혁신공헌대상) 수상자

세계평화부문

일본
하토야마

전 총리

세계평화 부문 수상자인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는 세계평화를 위해 힘써온 공로가 인정돼 최종 선정됐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퇴임 이후에도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과거 일본이 전쟁을 일으켜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들에게 많은 피해를 입혔다고 말하고, 전쟁으로 상처를 입은 분들이 용서해줄 때까지 일본은 항상 사죄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토야마 전 총리는 일본이 한반도를 식민화하고 이 후에 2차 세계대전으로 돌입한 결과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갈라진 것은 역사적 사실이라면서 사과하기도 했다.

 

인권부문

 

에티오피아

메자 아세나피

대법원장

인권 부문 수상자인 메자 아세나피 에티오피아 대법원장(Chief Justice Meaza Ashenafi of Ethiopia Supreme Court)은 아프리카 여성 인권을 위해 헌신한 공로가 인정돼 최종 선정됐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성을 위해 최초로 여성 전용 은행을 설립했다. 또한 여성들의 권익을 대변하고자 여성변호사협회를 설립했다. 에티오피아에는 마음에 드는 여성을 납치해 결혼하는텔레파라는 오래된 관습이 있다.

 

매자 대법원장(Chief Justice Meaza Ashenafi)은 여성의 인권을 짓밟는 '텔레파'의 잘못된 관습을 강력 규탄하고, 피해자를 변호하며 사회문제화시켰다. 그의 이야기는 아프리카 여성 인권의 현실을 알리는 계몽적 영화 '디프렛(DIFRET)'이 상영되면서 잘 알려졌다. 영화디프렛은 강제 결혼(forced marriage)의 피해자였던 에티오피아 소녀와 변호인의 실화를 다루고 있다.

 

환경부문

 

네덜란드
보얀 슬라트

환경 부문 수상자인 네덜란드 보얀 슬라트는 사람들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해양생태계의 심각한 환경 훼손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섰다. 그는 .오션 클린업 회사를 설립하고 세계 최초로 해양 상태 파악이 용이하도록 카메라와 위성안테나를 설치한 대규모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 장비를 개발했다.

 

그가 발명한 이 장비는 긴 파이프를 서로 연결해 부력으로 물에 뜨도록 하고 그 밑에는 3m 깊이의 막을 연결하여 물고기 등을 비롯한 각종 해양생물이 다치지 않도록 만들었다.

 

이렇게 연결된 600m 길이의 파이프가 U자 모양으로 조류에 따라 움직이면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으게 되며, 배가 수거해 가는 구조이다. 현재 전 세계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는 1 5천만 톤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10년 동안 3배 이상 폭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방치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환경재앙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보얀 슬라트는 세계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의 90%를 치운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우고 먼저 캘리포니아와 하와이 사이에 만들어진 한반도 면적의 7배쯤 되는 거대한 해양 쓰레기 섬을 치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제부문

 

미국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경제 부문 수상자인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은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를 실천하는 경제인으로, 투자의 귀재로 통한다. 주식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꿰뚫는 눈을 가졌다 하여오마하의 현인 (Oracle of Omaha)’으로도 불린다.

 

그는 가치투자의 창시자인 벤저민 그레이엄의 영향을 크게 받아 기업의 내재가치와 성장률에 근거한 우량기업의 주식을 사 장기간 보유하는 '가치투자 방식'을 고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워렌 버핏은 1965년 방직회사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의 경영권을 인수하여 우량기업을 거느린 지주회사이자 투자회사로 변모시켰다. 그는 현재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경영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재산의 85%를 빌 게이츠 부부가 운영하는 재단 등에 기부하기로 약정하는 등 활발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과학부문

 

영국
스티븐 호킹 박사


 

과학 부문 수상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는 우주론과 양자 중력에 기여했으며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세계적인 물리학자로 불린다.

 

호킹 박사는 17세의 나이로 1959년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했다. 그가 옥스퍼드대에 입학할 정도의 월등한 실력은 없었지만 물리학의 탁월한 재능을 알아본 학교 덕에 입학할 수 있었다. 그는 옥스퍼드에서 자연과학 분야의 최우등 학위를 받고 대학을 졸업한 뒤에, 1962 10월에 케임브리지 대학의 스키아마(Dennis Sciama) 교수와 우주론과 일반 상대성을 공부하기 위해 케임브리지 대학원에 진학했다.

  

호킹 박사는 21살의 나이에 루게릭병이라고 불리는 근위축성측생경화증(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이라는 희귀병을 앓았다. 의사는 그가 앞으로 2년 정도의 시한부 삶을 살 것이라고 예견했지만 스키아마 교수의 격려에 힘입어서 좌절하지 않고 상대론과 우주론을 본격적으로 공부했다. 이후로 블랙홀의 특이점(singularity), 호킹복사(Hawking radiation), 하틀-호킹 상태(Hartle–Hawking state)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교육부문

 

콜롬비아

비키 콜버트

교육 부문 주인공인 비키 콜버트(Vicky Colbert)는 수십 년 간 끊이지 않았던 콜롬비아의 정치적 분쟁에도 불구하고, 조용한 혁명가로서 교육을 통한 다양한 기회를 만들었다. 그는 콜롬비아 교육을 혁신시키기 위해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에스쿠엘라 누에바(Escuela Nueva) 교육 모델'을 공동 창안했다.

 

 비키 콜버트(Vicky Colbert)의 교육 모델은 이후 콜롬비아의 국가 교육 정책에 반영되어 도시 지역은 물론 난민층 등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낳은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브라질과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지역, 카리브해 지역, 동티모르와 베트남 등에서도 시행되고 있다. 세계 은행은 에스쿠엘라 누에바(Escuela Nueva) 모델을 개도국에서 일궈낸 가장 뛰어난 개혁 중의 하나로 평가하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기관에서 교육 분야 전문성을 쌓은 비키 콜버트는 콜롬비아 교육부 차관 및 유니세프의 중남미 카리브해 지역 교육 자문직을 역임했다. 그는 현재 에스쿠엘라 누에바(Escuela Nueva) 교육 모델의 확장를 위해 설립한 NGO, 에스쿠엘라 누에바 재단(Fundación Escuela Nueva)의 대표직을 맡는 등 교육분야에 헌신하고 있다.

 

보건부문

 

중국

칭다오적십자한중의료단

보건의료 부문 수상자에는 칭다오적십자한중의료단(Qingdao Red Cross Medical Corps)이 최종 선정됐다. 세계보건기구 결핵 담당 고문과 농촌 무료봉사단체를 이끌었던 김성진 박사가 중국 내 의료취약지역 봉사를 위해 2004년 칭다오적십자자원봉사단을 만든 것이 계기가 되었다. 2007년 중국 내에 공식 등록된 자원봉사단체로서, 오늘날 박애와 봉사정신으로 국경 없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칭다오적십자한중의료단은 국경없는 사랑을 통해 3 9천 여명에 달하는 중국인들을 무료로 진료했다. 본 의료단은 수술을 통해 152명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선사했으며, 중국 내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구조사업을 계속하여 진행하고 있다. 현재 중국인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는 전 중국을 통틀어 칭다오적십자한중의료단이 유일하다.

 

사회봉사부문

 

프랑스

미쉐린

사회공헌 부문 수상자인 프랑스의 미쉐린(Michelin) 1998년부터 자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Michelin Challenge Bibendum Community를 도입했다.

 

미쉐린은 2015년 파리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COP21)에서 글로벌 플랫폼 PPMC(Paris Process on Mobility and Climate) 이니셔티브를 채택하여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세계적인 이니셔티브로 격상시켰다.

 

또한 PPMC를 통해 전 세계 운송회사, 국제기구, 재단, 학계, 기업 등 150개의 조직을 참여시켜 운송산업 차원의 파리기후협약 및 UN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실행 전략 수립을 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전 세계의 탄소배출량 감소에 기여할 수 있는 큰 발판을 마련했다.

 

문화부문

 

오스트리아

페터 한트케

문화 부문 수상자 페터 한트케(Peter Handke)는 오스트리아 케르텐 주 그리텐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말 독일 문학을 주도했던 참여문학에 반대하여 언어내재적 방식에 주목하기도 했다.

 

그가 주장하는 문학의 정치화는 자명하게 규정된 것,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을 만들어진 것, 조작된 것, 지배체제의 각본의 상영이란 '드라마투르기(Dramaturgie)'로 인식하는 데서 출발하며 이러한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문학의 과제라고 보았다.

 

한트케의 계몽적 수단과 대상은 언어였다. 그는 언어적 현실과 실제적 현실 간의 관련성에 주목했으며 1966년 전통극 형식에 대항하는 '관객모독'을 발표하여 연극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문학계와 연극계 그리고 정치계에 대한 반권위적이고 비판적인 페터 한트케의 도발행위는 바로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맥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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