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자료(II)

제11회 KOREA AWARDS 후보 공모

2025-10-15

2025년 2월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8회 세계학교폭력 추방의 날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제10회 KOREA AWARDS 시상식에서 수상자 및 세계청년리더총연맹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 앞줄 왼쪽부터 세계총연맹 자문위원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써밋 이사장, 세계총연맹 류제리 자문위원, 세계총연맹 이희준 자문위원,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김형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세계총연맹 상임고문 이치수 세계언론협회(WPA) 회장 겸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회장·신...

11th KOREA AWARDS Nominations

2025-10-15

[Photo Caption] On February 19, 2025, winners and officials from related organizations of the World Federation of Young Leaders (WFI) are taking a commemorative photo at the 10th KOREA AWARDS awards ceremony held following the 8th World Day for the Elimination of School Violence held in the conference room of the National Assembly Members' Hall (front row, from left: WFPL advisory committee member Park Bong Kyu, Chairman of the Korea CEO Summit; WFPL advisory committee member Ryu Je-ri; WFPL a...

제8회 PRESS AWARDS 후보 공모

2025-10-13

2025년 2월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8회 세계학교폭력 추방의 날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제7회 PRESS AWARDS 시상식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이산하(李山河) 총재, 박홍근 국회의원, 김성환 국회의원, 박정현 국회의원, 인요한 국회의원, 세계총연맹 상임고문 문주현 MDM그룹 회장, 상임고문 이치수 세계언론협회(WPA) 회장 겸 NFPO 회장·신문협 회장, 김형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양향자 전 국회의원, 윤해수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총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세계총...

지자체 혁신평가위,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최종 평가 결과 내년 2월 발표

2025-09-28

지자체 혁신평가위(GEC), 평가라는 형식 빌려 상이나 주는 관행이 아닌 지자체 혁신평가에 특화된 ‘WF지자체혁신지수(WFLGII)’ 적용 지자체 혁신평가위(GEC), 지자체 혁신평가 ‘최종평가 매 4년마다 실시’ 평가 대상 기간 2022년 7월 1일~2025년 10월 31일 평가자료 제출 기한 2025년 11월 30일 지자체 혁신평가위(GEC)(LOCAL GOVERNMENT INNOVATION EVALUATION ORGANIZING COMMITTEE)(평가위원장 이치수, 현 세계언론협회(WPA) 회장 겸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회장·대한인터넷신문협회(신문협) 회장)는 매 4년마다 실시하는 ...

공기업평가위(SEC) ‘2025 WFPL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중간 보고회 및 최종 평가결과’ 발표

2025-09-08

•WPA 2025 SEC ESG 포럼, 2025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및 저출생 극복방안 •공기업평가위(SEC) ‘2025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및 저출생 극복방안’ 9월 15일 개최 •공기업평가위(SEC) ‘2025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최종결과' 12월 발표 •공기업평가위(SEC),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ESG’ 평가지수 ‘WF학폭추방인권지수(WFSVESGI)’ 적용 WFPL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위원회(이하 공기업평가위(SEC), 평가위원장 이치수(현 세계언론협회 회장 겸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회장•...

학폭 피해자 표예림: 우리 사회에 던진 화두(I)

2025-12-30

제3장 잃어버린 정의를 찾아서 제4절 학폭 피해자 표예림: 우리 사회에 던진 화두(I) 프롤로그: 그 이름, 표예림 세상은 그 이름을 ‘피해자’라는 단어 속에 가두려 했다.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교실의 차가운 시멘트 바닥과 화장실의 습한 공기 속에서 그녀의 영혼은 매일같이 난도질 당했다. 가해자들에게 그것은 찰나의 유희였을지 모르나, 그녀에게는 영원보다 긴 지옥이었다. 주먹보다 매서웠던 것은 침묵하는 어른들의 시선이었고, 비명보다 잔인했던 것은 "시간이 지나면 다 잊힐 것"이라 말하는 세상의 무심함이었다. 그러나...

School Violence Victim Pyo Ye-rim: A Question for Our Society (I)

2025-12-30

Chapter 3: In Search of Lost Justice Section 4: School Violence Victim Pyo Ye-rim: A Question for Our Society (I) Prologue: That Name, Pyo Ye-rim The world tried to confine her name within the word "victim." For twelve long years, on the cold cement floors of classrooms and in the humid air of bathrooms, her soul was daily torn apart. To the perpetrators, it might have been a fleeting amusement, but to her, it was a hell that lasted longer than eternity. More fierce than fists were the silent ...

손정민 사건으로 본 대한민국 공권력의 자화상

2025-12-30

제3장 잃어버린 정의를 찾아서 제3절 손정민 사건으로 본 대한민국 공권력의 자화상 2021년 4월 25일 새벽, 서울 반포한강공원의 고요함은 잔인한 비극의 시작이었다. 촉망받는 의대생이었던 손정민 군은 친구 A씨와 술을 마시던 중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평범한 대학생의 실종으로 시작된 이 사건은 닷새 뒤, 실종 장소 인근에서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된 손 군의 모습과 함께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든 거대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가족들에게 정민 군은 단순한 아들이 아닌 삶의 이유이자 미래였다. 아들을 잃은 아버지는 무너져 내...

A Self-Portrait of South Korean Public Power in the Son Jeong-min Case

2025-12-30

Chapter 3: In Search of Lost Justice Section 3: A Self-Portrait of South Korean Public Power in the Son Jeong-min Case In the early morning hours of April 25, 2021, the tranquility of Banpo Hangang Park in Seoul marked the beginning of a brutal tragedy. Son Jeong-min, a promising medical student, vanished without a trace while drinking with his friend, Mr. A. What began as the disappearance of an ordinary college student, sparked a massive social upheaval that shook South Korea five days later...

손정민 사건 - 새벽의 미스터리

2025-12-29

제3장 잃어버린 정의를 찾아서 제2절 손정민 사건 - 새벽의 미스터리 2050년의 암울한 시대를 되돌릴 방안을 찾기 위해 미래에서 온 청년 '서준'은 황폐해진 의료 체계와 완전히 붕괴된 보건 안전망을 목격하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가 마주한 2050년은 단순히 기술이 부족한 시대가 아니라, 무너진 도덕과 정의의 폐허 위에 세워진 비극의 현장이었기 때문이다. 과거에 방치된 폭력은 세월을 거치며 거대한 악의 계보로 성장했고, 그 중심에 자리 잡은 학교폭력은 사회 시스템 전체를 좀먹는 치명적인 독이 되어 있었다. 서준은 이 암...

The Son Jeong-min Case - The Mystery of Dawn

2025-12-29

Chapter 3: In Search of Lost Justice Section 2. The Son Jeong-min Case - The Mystery of Dawn Seo-jun, a young man from the future, seeks a way to turn back the dark days of 2050. He witnesses a devastated medical system and a utterly collapsed health safety net, and is deeply troubled. The 2050 he encounters is not simply a time of technological inadequacy, but a tragic scene built upon the ruins of broken morality and justice. Violence, neglected in the past, has grown into a vast evil over t...

제3장 잃어버린 정의를 찾아서

2025-12-26

제3장 잃어버린 정의를 찾아서 2050년의 암울한 시대를 되돌릴 방안을 찾기 위해 미래에서 온 청년 '서준'은 황폐해진 의료 체계와 완전히 붕괴된 보건 안전망을 목격하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가 마주한 2050년은 단순히 기술이 부족한 시대가 아니라, 무너진 도덕과 정의의 폐허 위에 세워진 비극의 현장이었기 때문이다. 과거에 방치된 폭력은 세월을 거치며 거대한 악의 계보로 성장했고, 그 중심에 자리 잡은 학교폭력은 사회 시스템 전체를 좀먹는 치명적인 독이 되어 있었다. 서준은 이 암울한 시대를 되돌리기 위해, 심각한 사...

Chapter 3: In Search of Lost Justice

2025-12-26

Chapter 3: In Search of Lost Justice Seo-jun, a young man from the future, seeks a way to turn back the dark days of 2050. He witnesses a devastated medical system and a utterly collapsed health safety net, and is deeply troubled. The 2050 he encounters is not simply a time of technological inadequacy, but a tragic scene built on the ruins of broken morality and justice. Violence, neglected in the past, has grown over time into a vast evil, and school violence, at its core, has become a deadly...

“특사경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II)”

2025-12-25

제2장 <페르소나(PERSONA), 사회적 가면> 제10절: “특사경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II)” 이재명 정부가 내세우는 국정 가치인 ‘공정’은 선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그것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보건 현장에서 실질적인 집행력을 가질 때 비로소 현실이 된다. 그러나 그간 보건 행정은 갈등 조율이라는 명분 아래 불법 한약사 약국과 면대약국의 확산을 방치해 왔다. 그 결과 법을 준수해온 약사들은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되었다. 이는 행정의 판단 유보가 누적된 결과이자, 국가 면허 제도의 권위를 스스로 약화시킨 사법적...

“What Path Should the Special Judiciary Police Take (II)?”

2025-12-25

Chapter 2 <PERSONA, Social Mask> Section 10: “What Path Should the Special Judiciary Police Take (II)?” The Lee Jae-myung administration's stated national value of "fairness" is not achieved through mere declaration. It becomes reality only when it exerts substantive enforcement power in healthcare settings, which directly impact the lives of citizens. However, the health administration has, under the pretext of conflict resolution, neglected the proliferation of illegal herbal medic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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