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7일(수)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인신협 저널대학 교수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신협 전속 아나운서인 강령아 아나운서가 진행한 가운데 이치수 인신협 저널대학 이사장(현 인신협 회장), 조동환 인신협 저널대학 제2과대 학장(현 인신협 수석부회장), 김영달 인신협 저널대학 제1과대 학장(현 인신협 사무총장), 이훈희 인신협 저널대학 제3과대 학장(현 인신협 부회장), 인신협 저널대학 제1과대 교수단, 제2과대 교수단, 제3과대 교수단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인신협 사진공동취재단)
인신협 저널대학, ‘사회적 문제 5개항’ 추진 목표 선서
토론회 “4차 산업혁명시대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의 시대적 과제(THE TASK OF THE TIMES)는 무엇인가?”
“JMS 정명석, 자신을 종교적으로 신격화하여 ‘살아있는 예수’라 칭하며, 자신을 따르는 조력자들을 통해서 사회적 경험이 많지 않은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들을 성범죄의 대상으로 삼아 자신과의 육체적 관계를 통해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종교적으로 세뇌시켜 여성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은 JMS 정명석 교주의 변호인 접견 제한은 물론 조력자들에 대한 법의 엄정한 심판 촉구한다.”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현 세계언론협회<WPA> 회장 겸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회장, 이하 인신협)(http://www.inako.org)소속 인신협 저널대학(INAK JOURNAL COLLEGE I.)(이사장 이치수)은 2023년 6월 7일(수)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인신협 저널대학 55인 교수 임명장 수여식에서 대표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신협 저널대학 ‘사회적 문제 6개항’ 추진 목표 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은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신협 저널대학(INAK JOURNAL COLLEGE I.) 설립 목적
인신협 부설 정치적 중립기구인 인신협 저널대학은 특정세력들이 국가를 농단할 수 없도록 공정과 상식과 정의로 무장한 기자들을 육성하여 국민들의 진실한 정보 접근권을 강화해 나가고, 진실을 왜곡하는 '가짜뉴스'를 척결함은 물론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한 "청년세대 직업 박탈형 편파적 언론정책"을 폐기시켜 수백만 청년세대들에게 직업선택의 기회를 부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미래세대를 위한 올바른 언론 문화유산을 지켜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에 따라 설립되었다.
인신협 저널대학 추진 목표 ‘사회적 문제 6개항’ 선서문 낭독
이날 행사에서 인신협 저널대학 교수인 이치수 이사장은 "인신협 저널대학이 그동안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적 문제 6개항' 해결을 위해 이를 강력히 추진해 나갈 인신협 저널대학의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받아 들여 2022년도에 설립준비를 거쳐 지난 1월 인신협 저널대학이 설립되었다"면서 "인신협 저널대학 55인 교수들은 앞으로 우리의 설립취지를 명심하고 대한민국의 참 언론발전과 저널리즘의 품격 향상 및 가짜뉴스 추방 등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면서 각 단과대학별 학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2023년 6월 7일(수)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인신협 저널대학 교수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신협 저널대학 교수인 이치수 이사장(현 인신협 회장)이 김영달 인신협 저널대학 제1과대 학장(현 인신협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인신협 사진공동취재단)
먼저 이치수 이사장은 인신협 저널대학 제1과대 학장인 김영달 교수, 제2과대 학장인 조동환 교수, 제3과대 학장인 이훈희 교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어 각 단과대학 학장의 주관아래 단과대학 별 교수 임명장이 수여됐다.
2023년 6월 7일(수)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인신협 저널대학 교수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신협 저널대학 교수인 이치수 이사장(현 인신협 회장)이 조동환 인신협 저널대학 제2과대 학장(현 인신협 수석부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인신협 사진공동취재단)
2023년 6월 7일(수)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인신협 저널대학 교수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신협 저널대학 교수인 이치수 이사장(현 인신협 회장)이 이훈희 인신협 저널대학 제3과대 학장(현 인신협 수석부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인신협 사진공동취재단)
이날 행사에서는 KBS울산 방송국과 국정TV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한 인신협 전속 아나운서인 현직 약사 강령아 아나운서의 진행에 따라 ‘인신협 저널대학 추진 목표 사회적 문제 6개항’에 대한 선서문 낭독이 이어졌다.
다음은 인신협 저널대학 교수 55인의 ‘사회적 문제 6개항’ 추진 목표 선서문이다.
인신협 저널대학 추진 목표 ‘사회적 문제 6개항’ 선서문
인신협 저널대학 교수 55인 일동은 인신협 저널대학의 목표인 '사회적 문제 6개항'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히며 다음과 같이 선서한다.
하나. 인신협 저널대학은 정치적 중립기구로서 특정세력들이 국가를 농단할 수 없도록 대처해 나감은 물론 공정과 상식과 정의로 무장한 기자를 육성한다.
하나. 인신협 저널대학은 진실을 왜곡하는 '가짜뉴스'를 척결함은 물론 국민들의 진실한 정보 접근권을 강화시킨다.
2023년 6월 7일(수)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인신협 저널대학 교수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신협 저널대학 대표 교수들이 '인신협 저널대학 추진 목표 '사회적 문제 6개항'에 대한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인신협 사진공동취재단)
하나. 인신협 저널대학은 언론장악의 일환으로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자행된, 국회 출입 언론사 기준을 1인에서 3인 이상의 언론사로 강화시켜 정부에 비판적인 1인 미디어 청년세대들의 국회 출입을 차단하고, 또한 임의 선정한 소수의 특정 언론단체만 국회를 취재할 수 있도록 급조한 ‘편파적 국회출입기자제도’를 폐기시켜 사단법인 언론단체들의 취재권을 복원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킨다.
하나. 인신협 저널대학은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한 "청년세대 직업 박탈형 편파적 언론정책"을 폐기시켜 수백만 청년세대들에게 직업선택의 기회를 부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미래세대를 위한 올바른 언론 문화유산을 지킨다.
하나. 인신협 저널대학은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사들과 함께 공정과 상식과 정의로 무장한 기자육성을 통한 여성 인권 보호 및 사회정의 실현에 앞장 선다.
하나. 인신협 저널대학은 재능 기부를 통해서 우리 사회가 건강한 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
2023년 6월 7일(수)
인신협 저널대학 소속 교수 55인 일동
토론회 “4차 산업혁명시대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의 시대적 과제(THE TASK OF THE TIMES)는 무엇인가?”
이날 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의 시대적 과제(THE TASK OF THE TIMES)는 무엇인가? 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 제1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1부의 좌장을 맡은 이치수 회장(현 제21대 국회의원 300인 의정평가 조직위원장 겸 심사평가위원장)은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사들은 언론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과 정의 사회 구현을 위해서 항상 청렴한 인터넷언론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끊임없이 노력해 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사들은 우리의 숙원인 부당한 권력에 맞서 견제와 감시기능 등의 역할을 할 ‘인터넷언론진흥재단’ 설립에 적극적인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토론회 제1부에 이어 토론회 제2부에서는 55명의 교수가 활동하고 있는 ‘인신협 저널대학’과 전국 20,000여 인터넷언론의 권익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 6월 5일 설립된 ‘i언론진흥재단’ 이 참여했다.
제2부에서는 ‘공정과 상식과 정의로 무장한 기자육성을 통한 여성 인권 보호 및 사회정의 실현’ 이란 주제로 그동안 전 세계 공분을 일으켰던 ‘정명석 교주의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여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와 조력자들의 철저한 수사 및 성범죄자 변호인 접견제한 필요”라는 내용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제2부의 좌장인 이치수 회장은 토론에서 “JMS 정명석 교주가 자신을 종교적으로 신격화하여 ‘살아있는 예수’라 칭하며, 자신을 따르는 조력자들을 통해서 사회적 경험이 많지 않은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들을 성범죄의 대상으로 삼아 자신과의 육체적 관계를 통해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종교적으로 세뇌시켜 여성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는 반인륜적인 만행을 저질렀다”라면서 경악했다.
이어 “성추문, 강간, 탈퇴자에 대한 테러, 방송국 습격 등 수십 년여 그의 엽기적 범죄 행각이 드러나, 10년이라는 법적인 처벌을 받았음에도 정명석 교주는 같은 범죄를 되풀이하고 있어 이에 대한 사법적 정의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치수 회장은 마지막으로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사들은 공정과 상식과 정의로 무장한 기자육성을 통해 여성의 인권을 유린하는 이러한 불행한 일들이 우리 사회에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정명석 교주 같은 성범죄 자에 대한 ‘변호인 접견’ 제한은 물론 조력자들에 대한 법의 엄정한 심판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인신협과 대한민국 국회(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실)와 공동 주최・주관했다.
한편, 인신협은 지난 2015년 3월10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한약사회약사공론, 대한인터넷신문, 월드얀, 시선뉴스, 충청뉴스, 아시아타임즈, 스쿨iTV,데일리그리드, 로봇신문, 정치닷컴, 글로벌뉴스통신, IBN한국방송, 헬스컨슈머, 제주환경일보,한국안경신문, 인더뉴스, 줌인코리아, 전국뉴스, 환경타임즈, 뉴스경기, 남동뉴스, KJtimes,인터넷한국뉴스, 여수인터넷신문, 강원경제신문, 백뉴스, 구미뉴스, 충북뉴스, 토요신문,경북IT뉴스, 뉴질랜드 굿데이, 필리핀 마닐라 서울, 미국 마이아미 재외동포신문, Alaska Korean Community News, 데일리전북, PTB국민방송, 시사우리신문, 대한식품의약신문,티뉴스, 서울문화IN뉴스, 세계환경신문, 환경포커스, 환경법률신문, 예천인터넷방송,용인인터넷신문 등 61개 회원사가 모여 창립했다.
인신협은 현재 해외와 전국17개 광역시도에 지부를 둔 130여 신문•방송사가 함께하고 있으며 협회 회원사 소속10,000여명의 기자들이 전국 각 지역에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취재 현장을 지키고 있다. 또한 인신협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부설 기구로 인신협 저널대학, i언론진흥재단 등을 두고 있다. 지난 2018년 6월 5일 설립된 ‘i언론진흥재단’은 종이신문 등을 대변하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별도로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사들의 숙원인 부당한 권력에 맞서 견제와 감시 기능 등의 역할을 담당할 ‘인터넷언론진흥재단’ 설립을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