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년리더총연맹 WFPL

성명/보도자료(I)

성명/보도자료(I)

대한약사회 "공적시스템은 국민건강 수호위해 약국의 민간 플랫폼 종속 방지 대안"…올플연 논란에 '단호'

2023-06-18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의 공적처방전달시스템을 두고 올플연 소속 전문가단체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약사회가 회원 권익을 위한 불가피한 대안을 마련한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앞서 변협과 의협 등이 가입해 있는 '올바른 플랫폼 정책 연대'는 약사회의 공적시스템이 연대의 뜻과 맞지 않고 오히려 비대면 진료를 활성화할 수 있다며 입장 정리를 요구한 바 있다. 대한약사회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민간플랫폼의 폐해를 막고 회원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공적처방전달시스템을 대안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 보호막인 의사와 약사 영역을 '영리목적인 일반기업이 왜' 침범하는가"

2023-06-10

대한약사회, 국민건강 및 국민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9일 비대면 진료 관련 입장문 밝혀 대한약사회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가 비대면 초진과 약 배달 허용을 요구하는 것은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국민 건강을 포기하라는 것이라며 환자를 숫자로만 인식하는 ‘비 보건의료인의 입장‘이라고 비판했다. 대한약사회는 9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는 비대면 진료 초진을 제한하고 약 배달을 제한해 보건의료 시스템이 왜곡되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방패막이를 세웠다”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

대한약사회, 국민 건강관리-개인정보보호 '공적처방전달시스템 회원가입' 개시

2023-06-10

- 지금 바로 가입하세요! 무료 공적처방전달시스템(www.ppds.or.kr) - 개별 플랫폼 가입 필요없이 가입약국은 약 2주 후부터 처방전 전달 가능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국민 건강관리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5월 30(화)일 18시를 기점으로 본회가 주도하는 ‘공적처방전달시스템(www.ppds.or.kr)’을 통한 회원가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6월 1일부터 진행되는 정부의 ‘비대면 방식 진료 시범사업’ 실시와 그에 따른 대응을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본회가 개발한 ‘공적처방전달시스템’...

대한약사회 "2024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계약 결렬에 대한 입장문"

2023-06-02

대한약사회는 ‘2024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서 인상 수치의 간격을 좁히지 못해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고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입장문에서 “이번 협상을 지켜봐주시고, 많은 기대를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협상 결과를 알리게 된 점에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2008년 유형별 수가계약 이후 단 한차례도 수가협상에서 결렬을 결정한 바 없었기에, 이번 결렬에 대한 결정은 많은 고심의 과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는 &...

약사회 "비대면진료 반대…환자 자율성 보장 등 필수"

2023-04-25

의약품 전달 주체는 '약사와 환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비대면진료와 관련하여 “약사회는 비대면진료를 반대하며, 현 상황에서 시범사업은 적절하지 않다. 만약 불가피하다면 최소한의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라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 대한 입장문을 24일 발표했다. 대한약사회는 비대면 진료를 반대하며, 이는 현재 한시적 고시 상황에서 충분한 논의와 준비 없이 시행됨으로 인해 많은 부작용과 문제점이 발생할 뿐 아니라 산업적 편익과 편의성으로만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대한약사회 "공공심야약국 법안 법사위 통과 환영"

2023-03-28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은 27일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약사법 개정안이 법사위를 통과함에 따라 담화문을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이날 담화문에서 “약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정부 예산지원을 법제화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정춘숙 보건복지위원장님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님,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님과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님을 비롯해 2022년부터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예산을 지원해주신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5개 언론단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여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 정명석 교주와 조력자 철저한 수사 촉구한다”

2023-03-22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세계연맹기자단(WPC), 세계연맹유튜버기자단(WYPC), 한국입법기자협회, 대한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 등 5개 언론단체는 공동으로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여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 정명석 교주와 조력자 철저한 수사 촉구한다”라는 성명을 3월 23일자로 발표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www.wfple.org) 부설 언론기관인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회장 이치수), 세계연맹기자단(회장 이치수), 세계연맹유튜버기자단(회장 이치수) 및 한국입법기자협회(회장 이정우),...

대한약사회 "일방통행식 약학대학 정원 조정 계획 즉각 철회하라"

2023-03-08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최근 정부의 약사인력 조정 계획 발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보건복지부의 약사인력 조정 계획 발표에 “일방통행식 약학대학 정원 조정 계획 즉각 철회하라”라며 8일 성명을 발표했다. 대한약사회는 성명에서 “약사인력 정원 감원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기존 약학대학 정원과 전국 인구분포,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확충방안 등에 대한 고민없이 줄어든 정원 17명을 비수도권 대학에 굳이 선심쓰듯 나눠주겠다는 저의가 무엇인가”라며 “일방적인 약학대학 과다 증원을 통한 ...

인신협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 위한 ‘인터넷언론진흥재단’ 설립을 촉구한다”

2023-03-06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현 세계언론협회<WPA> 회장 겸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회장, 이하 인신협)(http://www.inako.org)는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 위한 ‘인터넷언론진흥재단’ 설립을 촉구한다”라는 성명을 7일 발표했다. 인신협은 이날 성명에서 “지난 2010년 2월 급변하는 매체 환경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신문산업의 발전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한국언론재단, 신문발전위원회, 신문유통원을 통합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대한약사회 “보건복지부의 독선적이고 안이한 정책발상을 규탄한다”

2023-02-20

보건복지부가 비대면 진료에 따른 의약품 배달 추진 의사를 밝힌 데 대해 대한약사회는 "독선적이고 안이한 정책 발상"이라며 규탄했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보건복지부가 약사회와 어떠한 협의도 진행하지 않은 채 약배달을 기정사실화 했다”라며 “그동안의 의약품 관련 정책 협의 과정을 깡그리 무시한 행위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복지부가 대한약사회를 협의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고, 각본대로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고 판단하고 있다. 최근 박민...

대한민국투명세상연합, ‘국회의장의 국회의원 수 증원 발언 반대’ 성명 발표

2023-02-03

대한민국투명세상연합(상임대표 송준호, 이하 투명세상연합)은 2일(목) 성명을 발표하고 김진표 국회의장이 국회의원 수를 현행 300명에서 330명 내지 350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제시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발언을 취소하고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투명세상연합은 성명에서 “국회의장이 지역 소멸 문제, 지역과 세대 갈등 해소를 위해 비례대표제를 확대하자고 주장했으나, 이는 일각에서 비례대표가 공천 과정의 불투명성 때문에 부패의 온상이라는 비판이 나왔던 것을 간과한 것”이라며 “이의 확대는 오히려 ...

대한약사회, "약대에 혁신신약학과 설치 강력 반대" 성명 발표

2023-01-13

"신약개발 위해 관련 분야 석·박사 등 전문인력 육성 시급"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2일 정부의 '혁신신약학과' 설치관련 정책 추진 방향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내년 전국 대학에서 혁신신약학과를 비롯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한 학과가 신설된다”고 말했다. 이어 “제약산업은 기술집약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신약개발을 위해 첨단 신기술분야로 지정해 산업을 육성한다는 방향에는 본회도 적극 공감한다”고 밝히고 “그러나 이를 구현하기 위한 양질...

NEW YEAR’S ADDRESS BY SANHA LEE, PRESIDENT OF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WFPL)

2023-01-04

NEW YEAR’S ADDRESS BY SANHA LEE, PRESIDENT OF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WFPL) The following is the New Year's message by SANHA LEE, President of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WFPL). My Honorable Fellow Citizens, In 2023, a hopeful new year has dawned. I wish all of our people and the entire global village to be filled with hope and energy in the New Year. The past year has been difficult for all of us. Even though the new year has been bright, we are hardly getting away f...

[세계총연맹 이산하 총재 신년사 전문] “분열과 갈등이 해소되고 도약하는 2023년이 되기를…”

2023-01-04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이산하(李山河) 총재(http://www.wfple.org)는 국민들께 보내는 신년사에서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분열과 갈등이 해소되고 도약하는 2023년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산하 총재는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 찾아온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가계부채와 기업부채를 포함한 민간부채가 급증하고 금리까지 치솟으며 2030 청년세대들과 700여 만 자영업자 등을 포함한 금융 취약층을 중심으로 빚 부담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균형 발전과 상생을 위한...

대한약사회・의사회 등 의약 5단체, "보건의료데이터법 강행, 즉각 중단하라" 성명 발표

2022-12-29

대한약사회와 대한의사협회를 포함한 보건의료 5개단체가 보건의료데이터법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지난 23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보건복지부의 '디지털헬스케어 진흥 및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추진을 지적했다.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의약 5개 단체들은 "지난달 23일 보건의료5개단체는 '보건의료는 경제적, 상업적 관점이 아닌 국민의 안전과 건강...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LEE SANHA, CEO OF WFPL,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총재 李山河  /  HANSIN B/D 1105, 12 MAPO-DAERO,MAPOGU, SEOUL, KOREA  / WORLD PRESS ASSOCIATION /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회장 이치수, 사단법인 고유번호: 448-82-00265 / TEL: 02-718-2118 (Main), 02-702-2118,   02-717-2118, 02-717-1118, FAX: 02- 6442-6118,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길, 한신빌딩 1105(공덕동)/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황주  /e-mail: webmaster@wfple.orgFOR MORE INFORMATION. © Copyright WFPL All Right Reserved